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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의 리뷰25

마산 완월동 산복도로 베이커리 맛집 마로니에 카페 마산 완월동 산복도로 베이커리 맛집 마로니에 카페 든든하게 저녁을 먹고 나면, 시원하고 맛있는 음료가 있는 카페가 생각난다. 간단하게 디저트도 먹고, 차도 마시고 할 생각으로 완월동 베이커리 맛집 마로니에를 찾았다. 건물 앞에 주차장이 널찍하게 있어서 주차는 참 편했다. 베이커리 맛집 카페 마로니에는 산복도로에 있다. 산복도로를 지나며 다른 것보다는 커피 빵이라는 간판이 멀리서도 보인다. 예전 형부가 산복도로 지나며 본 그 커피 빵. 커피 빵 간판을 보자면 커피콩 빵이 생각나고, 커피콩 빵을 생각하며 방문했는데 도착하고 보니 베이커리 맛집이더라. 메뉴가 참 많았는데,, 나는 오늘 소화도 좀 시킬 켬 장미레몬에이드를 주문했다. 장미향 나는 레몬에이드 인가? 궁금하기도 했고. 두리번두리번 커피콩빵을 찾았지만.. 2021. 6. 30.
창원 마산 교방동 맛집 붉은대게 무한리필 대게1번가 창원 마산 교방동 맛집 붉은대게 무한리필 대게1번가 얼마 전에 지인이 붉은대게 무한리필 집을 다녀왔는데 좋았다고 추천해 준 적이 있다. 그 뒤 배뿔뚜기 언니(임산부)께서 한번 가자고 했는데 시간을 못 내고 있다가 드디어 다녀왔다. 사실 언니가 드시고 싶으신지 시간을 내지 못하니, 형부랑 두 분이서 다녀오셨다고. 3시쯤 방문했는데... 허거덩.. 5시부터 영업 시작이라 못 드시고, 돌아오셨다고.. 이번에는 아주 단단히 5시를 맞춰서 출발!! 홍게 무한리필 집인데 수율 좋고, 가성비도 좋다고 하더니~ 어떤지 가보자~!! 가게에는 도착을 했으나, 주차할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주변 골목을 돌다가 조금 먼 곳에 주차! 어떤 분은 가게 앞 길가에 주차를 하셨다고.. 주차장은 따로 없으니~ 복불복... 요즘 어느 곳.. 2021. 6. 29.
함안 예스러운 분위기 꽃과 다육이 있는 한옥 카페 1946 함안 예스러운 분위기 꽃과 다육이 있는 한옥 카페 1946 요즘 좀처럼 갈 일이 없었던 함안에 종종 방문할 일이 생긴다. 덕분에(?) 그곳의 카페를 갈 일도 종종 생기고 있다. 그래서 다녀온 카페 1946. 네비를 따라가고 있었는데, 어느 지점이 되니 카페 1946 주차장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들이 보였다. 방향을 따라 도착하니 어느 다리 밑으로 보내더라. 일단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하고, 표지판을 다라가 보기로 하고 출발! 어디야 어디야 하며 걸어가는데 건물 앞에 주차안내 플랜카드들이 붙어 있다. 건물 앞에 주차공간이 있기는 하나 많이 협소하기에, 주차안내도의 위치에 주차를 하시길.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될듯하다. 그렇게 찾아간 카페 1946. 예스러운 건물의 카페가 보인다. 아주 .. 2021. 6. 27.
창원 동읍 주남저수지 옆 아기자기 소품카페 아띠 (ATTI) 창원 동읍 주남저수지 옆 아기자기 소품 카페 아띠 (ATTI) 며칠 전 벼루고 벼루다 드디어 다녀온 주남가마솥에 다녀왔었다. 2021.06.23 - [마당바리쥬의 리뷰] - 창원 동읍 주남저수지 옆 돌솥밥 맛집 주남가마솥 창원 동읍 주남저수지 옆 돌솥밥 맛집 주남가마솥 창원 동읍 주남저수지 옆 돌솥밥 맛집 주남가마솥 며칠 전 예정되어 있던 회의가 빨리 끝나서 시간의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조금 멀리 동읍 주남저수지 옆에 있는 주남가마솥에서 식사를 widefootreview.tistory.com 주남가마솥을 가는 길에 소품 카페라고 이정표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식사 후에 가보자' 했었기에 방문했다.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고 내리는데, 멍멍이 짖는 소리~! 우리를 아주~ 우렁차게 반겨주더라. .. 2021. 6. 23.
창원 동읍 주남저수지 옆 돌솥밥 맛집 주남가마솥 창원 동읍 주남저수지 옆 돌솥밥 맛집 주남가마솥 며칠 전 예정되어 있던 회의가 빨리 끝나서 시간의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조금 멀리 동읍 주남저수지 옆에 있는 주남가마솥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예전에 한 번 가보려고 했던 곳인데, 한 번은 휴일을 택해서 못 가고 그 뒤에 한 번은 재료 소진으로 마감을 빨리 하셔서 못 갔었는데 드디어 성공?! 주남가마솥은 주남저수지를 지나고도 조금 더 들어간 곳에 위치해 있었는데, 거의 골목의 끝?? 들어가는 길이 좁다고 주차장도 좁을 거라 생각했던 것이 무색할 만큼 주차장은 운동장이네. 넓은 주차장은 좋아요~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가는 시간이었기에 잠시 주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곳에 주남저수지 말고 다른 저수지도 있다는 걸 이제 알았네. .. 2021. 6. 23.
함안 산인 힐링하기 좋은 조용한 정원카페 아젤리아 함안 산인 힐링하기 좋은 조용한 정원카페 아젤리아 갑작스럽게 함안에 약속이 생겨서 함안을 방문하게 되었다. 조용하게 이야기 나눌 곳을 찾다가 알게 된 아젤리아 카페. 고불고불한 길을 한 참 달려서 도착했다. 차로 골목길을 오르는 동안 보였던 아젤리아 간판과 카페 옆 귀퉁이에서 발견한 간판. 어느 분이 만드셨는지 아젤리아 마크가 참 독특한 것 같다. 고불고불 골목길을 오르면서 살짝 주차장 걱정을 했는데, 운동장만큼 널찍한 주차장이 있더라. 주차를 하고 저 한쪽으로 이정표 같은 게 보여서 한번 가봤는데. 안내도 뒤편으로 보이는 건물이 아젤리아 카페인 줄 알았더니, 사유지~! 시설 안내도가 있는 이유였나 보다. 그냥 들어갔으면 큰일 날뻔했다. 한쪽으로 어린이 주의를 바란다는 연못이 자그마하게 있어서 물고기라도.. 2021.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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